|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2' 티저가 공개되자 박연진에 또 한번 과몰입한 모습으로 소름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누가 나를 3월에 깨워달라" "티저만 봐도 소름끼친다" "멋지다 박연진" "하루 빨리 보고 싶다"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글로리 스페셜 영상 : 그리운 연진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파트2를 오는 3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