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재은이 딸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 이재은은 "아빠 빠른 귀가용 태리 재롱~~♡"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행복하죠...이게..행복이구나..싶죠슌 ", "빨리 퇴근할 수밖에 없겠네요 넘 사랑스러워서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재은 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해, 재혼과 43세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