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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버릇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 듯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2일 개막한 뮤지컬 '베토벤'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5 19:16 | 최종수정 2023-0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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