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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해외 주요 차트 성적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르세라핌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과시 중이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의 25일 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3장의 앨범에 수록된 13곡의 누적 재생수가 5억 회를 돌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8 09:11 | 최종수정 2023-01-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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