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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딸, 오동통 귀여운 손+발...돌 잔치 하더니 '쑥쑥' 크는 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1-28 17:24 | 최종수정 2023-01-28 17: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쌍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쌍둥이 딸과 함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즐거운 시간임을 알리듯 색연필을 꼭 쥔 손. 이 과정에서 성유리 딸의 오동통한 손목과 발이 귀여움 가득하다.

최근 성유리는 "1st Birthday"라면서 쌍둥이 딸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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