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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세상에나, 훈남 남자친구인줄 알았네…! 이렇게 정변하다니 놀랍다.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어느덧 키가 훌쩍 자라 정시아보다 머리 두개는 더 큰 모습.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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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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