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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단호한 둘째 생각을 전했다.
백지영은 "정하임 ㅎㅎ 한 살 터울 씩인데 첫째 티 되게 내는 정하임"이라며 "친한 동생 많으니까 낳아 달란 말 하지마 인제!!!!"라고 여러개의 느낌표로 둘째는 불가함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30 09:42 | 최종수정 2023-01-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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