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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셀프 디스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요즘 발에 꽂힌건지 나팔바지 핏에 꽂힌건지 바짓가랑이 손으로 잡고 끌어 올리는 바람에 왠만한 바지밑이 다 늘어나고 왠만한 바지들을 7부8부로 입고 계심"이라며 아이의 특이한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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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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