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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셀프 디스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요즘 발에 꽂힌건지 나팔바지 핏에 꽂힌건지 바짓가랑이 손으로 잡고 끌어 올리는 바람에 왠만한 바지밑이 다 늘어나고 왠만한 바지들을 7부8부로 입고 계심"이라며 아이의 특이한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기사입력 2023-01-31 14:17 | 최종수정 2023-01-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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