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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퀴즈' 조정식이 과외 요구 대처법을 공개했다.
일타강사의 선정 기준은 현장 강의가 가장 빨리 마감되는 사람, 인터넷 강의 매출이 높은 사람이다. 조정식은 "인터넷 강의를 시작한 해가 2017년인데 그해부터 계속 일타 강사"라고 밝혔고 김민정은 "따끈따끈한 3년 차 일타강사"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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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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