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에서 12기 영식과 영숙이 동상이몽을 꿨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서로의 상황을 공유할때 영숙은 "(영식님이) 좋은 분이긴 한데, 이성적 끌림은 아닌 것 같은"이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