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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20대 딸과 바디프로필 대결을 예고했다.
변정수의 첫째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꾸준한 관리로 20대 딸 못지 않은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는 변정수는 딸과의 친구같은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변정수는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2-02 12:27 | 최종수정 2023-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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