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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20대 딸과 바디프로필 대결을 예고했다.
변정수의 첫째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꾸준한 관리로 20대 딸 못지 않은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는 변정수는 딸과의 친구같은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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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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