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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감기로 고생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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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구지성은 "입술이 아주 갈색추억이네"라 했고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아고 우짜 배도라지청 좋은디"라고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대학원 논문 표절이 드러나자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자숙 기간 7kg이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2-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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