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둘째 만들기 위한 노력 "무거운 몸 이끌고 운동"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3일 이다은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도착"이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이다은은 한 손에 잡힐 듯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도 볼륨감을 더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앞서 이다은은 윤남기와 함께 유튜브채널을 통해 "준비를 제대로 하고 더 건강한 상태로 임신을 하고 싶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열심히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이다은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 커플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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