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또 사생활 이슈에 휘말렸다.
최정원은 최근 불륜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B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 C씨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져 가정이 파탄났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정원은 "사실 무근"이라고 맞섰고, C씨 또한 최정원과의 관계 때문이 아니라 B씨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