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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카라 박규리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박규리는 "많이 놀라서 사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라면서 "멜리를 항상 예뻐 해주고, 반겨준 분들 너무 감사해요. 2014.11.07-2023.02.05"라고 슬픔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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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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