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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귀청소방 여직원에게 반한 모태솔로남이 저지른 끔찍한 행각이 공개된다.
하야시가 반한 상대는 에지리 미호라는 20살 여성이었다. 상냥한 성격을 지녔던 미호는 단지 손님으로서 하야시에게 친절을 베풀었지만, 하야시는 그 친절함에 의미를 부여하며 망상과 집착을 시작했다. 결국 도를 넘은 행동으로 귀 청소방에 출입 금지된 하야시는 미호를 스토킹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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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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