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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타이거JK·윤미래·비비 등 필굿뮤직 아티스트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네이버 해피빈은 타이거JK·윤미래·비비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지역 구조활동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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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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