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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 배우 엄태웅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엄태웅은 윤혜진이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더니 "이에 뭐 낀 거 같은데? 봐봐 뭐 꼈어! 아 진짜 창피하다 창피해"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내가 잘못 봤을 수도 있어 미안"이라고 수습하려 했지만 윤혜진은 "죽일 거야. 짜증 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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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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