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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송혜교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특히 목도리를 칭칭 감아 보온성을 높인 패션으로, 실용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목도리를 감은 모습이 15년 전 드라마 '그들의 사는 세상' 출연 당시를 떠올린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때와 변하지 않은 '핵 동안' 미모가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F사 앰버서더인 송혜교는 22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F사 2023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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