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재벌 시아버지'에 받은 '두툼한 설 용돈 봉투' 자랑스러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시아버지의 '플렉스'를 자랑했다.

21일 신주아는 "시아부지가 설이라고 주신"이라며 돈 봉투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설날을 맞아 시아버지에게 받은 두툼한 용돈 봉투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재 남편을 따라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신주아는 방콕에서의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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