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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은 9㎏감량의 기적이다. 아빠 이경규가 깜짝 놀랄 글래머 몸매다.
사진 속 이예림은 타이트한 핑크 드레스를 입은 모습. 오프숄더 스타일에 가슴라인을 살짝 드러낸 디자인이 웬만한 몸매 자신감이 없다면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22:01 | 최종수정 2023-02-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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