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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로맨스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제작)의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오늘(23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무비앤뉴'에서 미니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늘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무비앤뉴'에서 진행되는 '소울메이트'의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미니토크 라이브는 '소울메이트'의 팬 애칭인 '쏠친'과 함께하는 '쏠친들! 만나서 반가워' 콘셉트로 펼쳐진다. 라이브는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과 배우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17, 증국상 감독)를 리메이크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그리고 한 남자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출연했고 민용근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