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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진재영이 핫예능 '피지컬100'으로 인한 부작용을 토로했다.
23일 진재영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몸부림을 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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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월에는 더 건강한 재영 언니 할께요"라며 꽃피는 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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