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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고수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혜성은 을지로에 위치한 고수 디저트를 파는 카페를 찾았다. 고수 크림 케이크, 고수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이혜성은 "이거 먹으면 인간풀이 될 것 같다"면서 즐거워했다. 폭풍 먹방을 하던 이혜성은 "너무 특이해서 한번 쯤 먹어볼만 한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후 이혜성은 고수 치약으로 양치를 했다. 이혜성은 "호불호가 매우 극심하게 갈리는 치약이다"라며 직접 고수 치약으로 양치를 하며 '고수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