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기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입덧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날 밤 속이 안 좋아 잠에서 깬 헤이지니는 "좀 걸으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한참 돌아다녔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진짜 죽을 맛"이라며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입덧약을 먹었는데 결국 토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5 18:59 | 최종수정 2023-02-25 19:0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