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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과 횡령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 중이며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이들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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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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