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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깊은 밤 딸이 자는 현장을 급습했다.
김영희는 "오늘은 퇴근이 많이 늦을 듯 싶다.. 야간수당 없는 육아의 현장"이라면서 현실을 직면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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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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