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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세상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7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셀카가 담겼다. 엄마 홍현희에게 안겨있는 똥별이는 팔로 제이쓴의 눈을 가린 모습. 얼굴이 반이나 가려졌지만 행복한 제이쓴의 찐웃음이 돋보인다. 또 훌쩍 자란 똥별이는 갈수록 엄마 홍현희를 쏙 닮아가 귀여움을 더한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7 13:14 | 최종수정 2023-02-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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