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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이 현실 부부 면모를 보였다.
아직 키가 작아 활동적인 놀이를 하지 못한 리은 양은 대신 키즈존을 활보했다. 그런데 아이들 전용 미끄럼틀에서 돌연 이다은이 나와 윤남기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남기는 재밌어하는 이다은에게 "민폐다. 다 쳐다보잖아 지금"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장난 아니다. 너무 재밌다"며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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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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