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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60kg 찍었다."
현재 임신 중인 개그우먼 안영미가 리얼 몸무게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방송 촬영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이후 다소 살이 오른 듯 동그랗게 된 얼굴선이 더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60kg 찍음. 눈물 콧물 기절 #딱콩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