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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영앤리치' 정동원, 수천만원 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지내보자"

'17세 영앤리치' 정동원, 수천만원 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지내보자"
'17세 영앤리치' 정동원, 수천만원 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지내보자"
'17세 영앤리치' 정동원, 수천만원 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지내보자"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정동원이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동원은 세계 3대 시계 브랜드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어우러져 매력을 더한다.

앞서 정동원은 한 방송에서 한강뷰 아파트도 장만한 '청년재벌'로 '영 앤 리치'의 면모를 보였다. 돈 관리에 대해 "전에는 아버지가 관리를 해주셨는데, 1년 전부터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가 한다)"고 답하기도.

한편 정동원은 일명 '아이돌 사관학교'로 불리는 예술인 양성 명문고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정동원의 입학식과 관련해 "입학식은 식장 및 학교 내부 출입이 절대 불가능하며, 교문 밖에서 질서를 지켜서 해주시는 응원은 가능합니다"라며 "학교는 가수님의 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졸업식과 마찬가지로 왕자님 호칭과 연두색 의복 착용 등은 절대 불가함을 알려드린다"는 공지사항을 전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이날 입학식장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 정동원의 입학을 축하했으며, 정동원은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선서를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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