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피크타임'과 팀 11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월 3주차에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로 진입한 팀 11시는 한 주 만에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불타는 트롯맨', '서진이네' 등 쟁쟁한 타 프로그램의 출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성과라서 더 뜻깊다.
'피크타임' 역시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콘텐트에서 최상위권인 2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바이벌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피크타임'의 신선한 무대와 경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