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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요식업 대부 홍석천이 조동혁의 카페에 냉혹한 진단을 내렸다.
조동혁을 데리고 자신의 요리 연구실로 향한 홍석천은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시작,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과 해장라면 레시피를 전수했다는데.
조동혁의 감탄을 부른 홍석천의 요리 수업은 4일(토) 밤 9시 2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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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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