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이 연인 정경호와 카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수영과 정경호는 함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종종 데이트 장면이 살짝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를 여전히 응원 중이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4년 1월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인정하며, 공식 커플임을 알렸다. 10여년 넘게 사랑을 키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연예계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
한편 수영은 최근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