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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진이 채무불이행 의혹에 휩싸였다.
또한 구제역은 "'돌싱글즈3' 출신 인플루언서에게 카드를 잃어버렸다는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 후 차단당한 분이 계시다면 제보 바란다"고 알렸다.
최근 돌싱글즈3 출신 인플루언서가 본인의 팔로워에게 급전을 빌린 후 채무 변제를 요구하자 SNS와 카톡을 차단한 뒤 잠수를 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SNS 스토리에 오히려 팔로워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김이브가 했던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듯 한 쎄~한 느낌이 드는데요..
'돌싱글즈3' 출신 인플루언서에게 카드를 잃어버렸다는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 후 차단당한 분이 계시다면 아래 경로를 통해 제보 바랍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