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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소년 판타지' 참가자 히나타가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소년 판타지' 측은 6일 "히나타가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년판타지'는 '방과후설렘'의 두 번째 시즌으로 K팝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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