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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정리병'이라 밝혔다.
5일 아야네는 "나는 정리병 환자"라며 색깔별로 정리된 서랍을 공개했다.
아야네의 말처럼 정리를 좋아하는 그는 한 눈에 봐도 깔끔한 수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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