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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상처를 당당하게 공개했다.
특히 제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가운데, 눈 밑에 상처도 그대로 드러냈다.
앞서 제니는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면서 팬들의 걱정에 앞서 미리 자신의 상태를 알린 바 있다. 이후 공항에 모습을 드러낼 때 선글라스를 상처를 가리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