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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신혜가 미국 여행기를 공유했다.
잠시 후 황신혜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세일하는 데서도 많이 건졌고 신상에서도 많이 건졌다"며 흡족해했다. 또 "이 바지도 세일한 거고 니트도 건졌다"며 쇼핑 끝나자마자 갈아입은 옷에 대해 설명, 환한 미소를 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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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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