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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현아와 던이 동시기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현아는 2일 진행된 파리 패션위크의 크리스찬 루부탱쇼 참석차 파리로 떠났다. 그는 파리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파격적인 금발헤어에 레드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6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으나 이후 꾸준히 재결합설이 등장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