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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7일 "작은 사고가 있어 수리를 위해 차를 맡겼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해주셨습니다"라고 했다.
그가 경미한 사고로 수리 센터에 차를 맡겨, 임시로 다른 차를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임시로 운전한 차량이 고급 외제차라 눈길을 끈다. 해당 모델의 가장 최신 버전은 약 2억 10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SBS 8뉴스',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