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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소정이 레이디스 코드 데뷔 10주년 근황을 전했다.
이소정은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 '#구름스타그램', '오랜만이야 안녕'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리지', '드라큘라' 등의 작품에서 호연을 펼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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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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