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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굴욕을 당했다.
전진이 "아 경완씨 집이에요?"라고 반문하자 출연진들 모두 전진과 공감대를 이뤄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나도 지분이 있다"고 말을 이어가지만 강재준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윤정씨 집으로 알고 있다"고 쐐기를 박는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8 08:45 | 최종수정 2023-03-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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