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과거 사이비 단체와의 아찔한 일화를 고백한 가운데, 이 단체가 JMS로 의심 되며 재조명되고 있다.
정가은은 "다음날 시사프로그램에서 '선생님'이 사이비 단체로 소개됐더라. 여자 신도도 건드린다는 말에 정말 놀랐고 그때 못 만나고 온 게 정말 다행"이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8 10:14 | 최종수정 2023-03-08 10:1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