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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 전 복부비만 시절을 회상했다.
강재준의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셋째 8개월때" "맥주에 불은 토르" "복부 쌍둥이"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
한편 강재준은 6개월에 25kg 감량 계획을 선언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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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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