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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출연작 중 최애 작품을 꼽았다.
그러면서 영화를 다시 볼 자신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제작진이 "'인간중독'을 다시 본 적 있는지"에 대해 묻자, 임지연은 "사실 한 번도 못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영화 개봉했을 때 보고 친구들이랑 극장에서 보고 총 두 번 봤다"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혼자 집에서 조용히 내가 데뷔했던 작품을 보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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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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