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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먹을텐데' 성시경이 냉면 맛집을 찾았다.
이후 음식이 나왔고, 성시경은 "어른들의 고급 쫄면이다"라며 비빔 냉면 두 그릇에 만두 한 접시를 뚝딱 먹었다.
영상 말미 성시경은 "다음 주는 또 어떤 걸 먹으러 가게 될지, 기대해달라. 요새 가게 섭외가 다시 잘 돼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기사입력 2023-03-08 19:22 | 최종수정 2023-03-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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