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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임성은은 "돈 밝히는 나쁜 X이라고 욕하고 다닌다고. 더 이상은 힘들어서 못 버티겠더라. 못 있겠더라. 죽을 것 같았다"며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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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17년째 필리핀 생활 중인 임성은의 근황은 오늘(9일) 밤 9시 10분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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