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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역대 우승자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 스타 뮤지션들을 탄생시키며 K-크로스오버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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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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