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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클론 강원래가 택시가 안잡혀 고생하던 중, 경찰들 덕분에 간신히 무사 귀가를 한 사연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동동주 #길음로12 #지인들과한잔 #지하철끊김 #택시안잡혀 #택시잡다눈뮬 #경찰에게도움 #역시경찰 #!!!!!!#고마워요 #신당파출소 #친절 #의무 #열심이라는 해시태그로 경찰들데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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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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